비싼 돈을 주고 아이폰을 샀으니 잘 보호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후에 튼튼한 케이스를 검색을 해봤다. 

Urban Armor Gear는 케이스가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신용카드를 넣으면 좋을거 같아서 Trooper Series를 골랐다. 


처음에는 튼튼함이 마음에 들었다.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져도 핸드폰이 멀쩡한 것을 보고 잘 골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나 나는 핸드폰을 많이 쓰는 헤비 유저, 쓰면 쓸 수록 손목이 아파온다. 

약 1년간 사용후에 도저히 못쓰겠어서 포기하고 Spigen 케이스로 갈아탔다. 

바꾸니까 아이폰이 이렇게 가벼운 폰이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UAG도 가벼운 케이스가 있을거 같은데, 쿠폰이 있어서 Spigen으로 골랐다. 

핸드폰을 많이 쓴다면 가벼운 케이스를 고를 것. 


장점 튼튼함

단점 무거움

'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igen R32E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0) 2017.09.11
스프라이핏 3주 체험기  (0) 2017.03.20
2017 우면산 해맞이  (0) 2017.01.03
Nexus 6P 사용기 (MMS와 기타 등등)  (0) 2015.12.23
루미아 635 구매에서 활용까지  (0) 2015.09.03
by normalist 2017. 7. 29.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