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크
normalist
2013. 12. 16. 15:01
우연히 생긴 영화관람권으로 극장에 가서 4살 아이와 함께 보고왔다.
내용은 괜찮으나 74분이라는 지나치게 짧은 런닝 타임이 단점이다.
검색을 해보면 영화제등에서 몇 번 상영되었던거 같다.
끝나고 나와서 아이가 팜플렛(?)을 찾았으나, 찾아볼 수 없었다.
아이들 영화는 꼭 팜플렛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더빙 판이기 때문에, 국내 여러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