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회사원인 세츠코는 어린 조카 미카의 부탁으로 영어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런데 이 영어 학원 좀 이상하다. 

조명도 좀 어둡고, 경영진도 좀.... 무엇보다 영어학원 조명이 왜 이렇지? 

첫 수업에서 강사인 존을 만나 루시란 이름을 부여받고, 허그를 하게 된다. 

이 때부터 사랑에 눈을 뜨게 된 세츠코,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째 수업에 참여하려고 

하지만 존은 이미 미카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 뒤다.

존이 미카와 사랑하는 사이인데도, 괘념치 않고 오직 내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자산의 엣 연적과 함께 LA로 떠난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스포일러니 적진 않겠다. 


사랑하면 사람이 과감해지는구나. 

존 입장에서는 공포영화. 아무나 안아주면 안된다. 

그래도, 세츠코는 성공했구나!


첫 장면에 세츠코에게 안녕이라고 하고 자살하는 사람은 누굴까? 

왜 굳이 이 장면을 넣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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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rmalist 2018.07.18 13:05


레버넌트란 영화가 있다.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자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나에게는 이 이어폰이 그러하다. 

왜냐? 전자제품의 무덤이라는 세탁기에서 살아돌아왔으니까. 영화와는 달리 별다른 고난(?)은 겪지 않았다. 

남방 상의안에 넣었다가 세탁기로 빨려들어갔는데, 빨래하기전에 무조건 확인해보자. 


직접 구매한 건 아니고, 씨넷의 웨어러블 런에 갔다가 당첨(?)되서 받았다. 

마침 블루투스 이어폰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당첨이 되었다. 


처음 귀에 꼈을때는 좀 아팠는데, 이어후크도 바꾸고, 이어팁도 바꾼후에는 나름 괜찮아졌다. 

집에서 wifi로 테스트 할 때는 괜찮았는데, 밖에만 나가면 가끔씩 끊어진다. 

Data network의 문제일까? 그래도 듣다보면 괜찮은 정도다. 

PC에서 충전할때는 100% 충전하기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 


설명서에 방수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는데, 잘 작동하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버텨주었으면 좋겠다. 

by normalist 2017.09.11 11:53


비싼 돈을 주고 아이폰을 샀으니 잘 보호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후에 튼튼한 케이스를 검색을 해봤다. 

Urban Armor Gear는 케이스가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신용카드를 넣으면 좋을거 같아서 Trooper Series를 골랐다. 


처음에는 튼튼함이 마음에 들었다.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져도 핸드폰이 멀쩡한 것을 보고 잘 골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나 나는 핸드폰을 많이 쓰는 헤비 유저, 쓰면 쓸 수록 손목이 아파온다. 

약 1년간 사용후에 도저히 못쓰겠어서 포기하고 Spigen 케이스로 갈아탔다. 

바꾸니까 아이폰이 이렇게 가벼운 폰이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UAG도 가벼운 케이스가 있을거 같은데, 쿠폰이 있어서 Spigen으로 골랐다. 

핸드폰을 많이 쓴다면 가벼운 케이스를 고를 것. 


장점 튼튼함

단점 무거움

by normalist 2017.07.29 23:48